"비트코인에서 자금 빠져나간다"…XRP 역대급 랠리 예고한 8년 주기 공개

엑스알피(XRP), 비트코인(BTC)

▲ 엑스알피(XRP),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수익률을 압도하며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기록할 수 있는 8년 주기의 숨겨진 유동성 사이클이 포착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시장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는 XRP와 비트코인 사이의 유동성 순환 패턴을 분석한 결과, XRP가 비트코인을 추월하는 본격적인 확장 단계가 임박했다고 분석했다. 이그랙 크립토는 XRP/BTC 차트가 단순히 가격의 등락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에 집중되었던 자본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시점을 알려주는 핵심 지표라고 강조했다. 분석에 따르면 해당 차트는 비트코인 도미넌스, 알트코인 억제, 유동성 재설정, 알트코인 확장이라는 네 가지 단계를 8년 주기로 반복하는 특징을 보인다.

 

유동성 사이클을 결정하는 핵심 구간은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과매수 상태를 의미하는 그린 존(0.00009BTC~0.0001BTC)과 과매도 및 항복 단계를 의미하는 레드 존(0.00000674BTC~0.00000817BTC), 그리고 현재 가격이 위치한 축적 구간인 회색 지대(0.000017BTC~0.0000349BTC)이다. 현재 XRP 가격은 0.00002014BTC 수준에서 회색 지대 중앙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변동성이 잦아들고 대규모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는 건강한 축적 단계로 해석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XRP가 레드 존에서 반등할 때마다 비트코인 수익률을 수천 퍼센트 상회하는 기록적인 랠리가 발생했다. 2017년 사이클 당시 XRP는 0.00000442BTC에서 0.0002454BTC까지 무려 5,452% 폭등하며 역사적 고점을 기록했다. 2021년 역시 0.00000619BTC에서 0.00003909BTC까지 급등하며 시장의 허를 찔렀다. 이그랙 크립토는 이러한 상승 랠리가 서서히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저항선을 돌파하는 순간 순식간에 발생하여 대부분의 투자자가 진입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고 진단했다.

 

상승 랠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결정적인 신호는 회색 지대의 상단 저항선인 0.00003419BTC를 돌파하는 시점이다. 이 구간을 상향 돌파할 상황에는 비트코인에서 XRP로의 공격적인 자본 순환이 시작되며 달러 기준 가격 역시 가파른 파라볼릭 곡선을 그리게 된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긴 유동성 재설정 주기가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2025년과 2026년은 본격적인 알트코인 확장기로 접어들어 XRP가 시장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의 거시적 구조는 개인 투자자들이 느끼는 무작위성과 달리 정교한 유동성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비트코인의 독주가 마무리되고 자금이 알트코인 대장주로 흐르는 순환매 장세에서 XRP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모든 기술적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가격 정체에 실망하기보다 0.00003419BTC 저항선 돌파라는 명확한 기술적 신호를 관찰하며 다가올 거대 사이클의 정점을 대비하는 전략적인 접근을 유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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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서 자금 빠져나간다"…XRP 역대급 랠리 예고한 8년 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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