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공개한 ‘국가 사이버 전략(National Cyber Strategy)’에 암호화폐·블록체인 보안 강화 방침이 명시됐다. 특히 양자컴퓨팅이 기존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이른바 ‘양자 위협’까지 염두에 두고, 정부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백악관은 금요일(현지시간) 해당 전략 문서를 공개하며 미국이 사이버 공간에서 ‘독보적(unrivaled)’ 우위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문서는 안전한 디지털 인프라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규정하고, 정부의 방어 체계 강화와 병행해 개인·기업도 온라인 활동을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 연장선에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겨냥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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