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0’으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가계대출 목표를 크게 초과해 정부 차원에서 대출 억제를 시도하는 첫 사례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작년 말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전년도 대출 초과분에 대한 패널티 성격으로, 기존 대출이 상환될 만큼만 신규 대출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곧 발표될 가계대출 관리 방안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은 목표치를 무려 4배나 초과하며 5조3천100억 원 증가했다. 그런데도 올해 들어 1월과 2월 각각 8천억 원씩 늘어나…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