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디파이’에 회사 자금 519억원 베팅…미 CFO, 횡령 혐의로 징역 2년

워싱턴주에서 한 민간 소프트웨어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회사 자금 3500만달러(약 519억7500만원)를 빼돌려 개인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투자 프로젝트에 투입한 뒤, 2022년 ‘크립토 겨울’ 속에서 사실상 전액을 날린 혐의로 연방 교도소 2년형을 선고받았다. ‘고수익 디파이’에 회사 자금을 무단으로 베팅한 대가가 실형과 거액 배상으로 돌아온 셈이다.

연방 검찰과 미 법무부(DOJ)에 따르면 네빈 셰티(Nevin Shetty·42)는 자신이 재직하던 비공개 소프트웨어 회사의 자금을 개인 사업인 ‘하이타워 트레저리(HighTower Treasury)’로 빼돌린 혐의로 지난해 11월 전신 사기(wire fraud) 유죄 평결을 받았다. 셰티는 해당 회사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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