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미 상원의원 ‘이란 제재 위반 방조’ 의혹 정면 반박…“보도는 허위·명예훼손”

바이낸스가 리처드 블루멘탈(민주·코네티컷) 미국 상원의원의 ‘이란 제재 위반 방조’ 의혹 제기에 정면 반박했다. 상원의원이 인용한 주요 외신 보도를 ‘허위이자 명예훼손’이라고 규정하며, 자사 KYC(고객신원확인)·컴플라이언스 체계가 정상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는 7일(현지시간) 공개서한을 내고, 블루멘탈 상원의원이 최근 의회 서한에서 제기한 문제에 공식 답변했다고 밝혔다. 앞서 블루멘탈은 뉴욕타임스, 포천,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026년 2월 보도한 내용을 근거로 바이낸스가 이란과 연계된 자금세탁을 막기 위한 경고를 무시했고, 이란 관련 이전 규모가 약 17억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원·달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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