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로 조정…중동 리스크에 변동성 재확대

비트코인(BTC)이 주말 들어 6만8000달러 선으로 밀리며 다시 조정을 받았다. 이주 초 한 달 만에 7만달러를 재돌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자금 흐름이 급격히 ‘유출’로 돌아서면서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6만8005달러로, 24시간 기준 약 3% 하락했다. 원화로는 약 1억98만7425원(1달러=1485원) 수준이다. 다만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여전히 6% 이상 올라, 단기 급등 이후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는 해석도 나온다.

하락의 직접적 계기는 ETF 수급 변화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 집계에 따르면 ETF 투자자들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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