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200주 EMA·1.55달러 공방…주간 마감이 추세 분기점 되나

XRP(리플)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2달러(약 2964원) 회복에 고전하는 가운데, 중장기 추세를 가르는 ‘결정 구간’에 접근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분석가 이그라그 크립토(Egrag Crypto)는 200주 지수이동평균선(200-week EMA) 위로 안착할 경우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며 장기적으로 8.5달러(약 1만2597원)까지 확장될 여지가 있다고 봤다.

200주 EMA와 1.55달러 ‘공방’…단기 강세 신호의 첫 관문

이번 전망의 핵심은 XRP(리플) 가격이 200주 EMA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느냐에 맞춰져 있다. 200주 EMA는 장기 추세의 힘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기술 지표로, 시장에서는 강세·약세 전환의 기준선처럼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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