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금·은 수요 확산…크립토 거래소, 전통자산 24시간 파생거래 창구로

토큰화 원자재 시장이 빠르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 금·은 같은 ‘안전자산’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전통 시장 개장 시간에 묶이지 않는 24시간 크립토 네이티브 시장을 통해 피난처 노출을 확보하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블록체인 실물자산(RWA) 데이터 집계업체 RWA.xyz에 따르면 토큰화 원자재 섹터의 누적 시가총액은 최근 한 달간 10% 증가해 76억9,000만 달러(약 11조 4,830억 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보유자 수는 5.8% 늘어난 18만9,390명으로 집계됐다.

구성 종목은 금 중심으로 쏠림이 뚜렷했다. 테더골드(XAUT)가 온체인 원자재 규모 29억6,000만 달러(약 4조 4,199억 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팍소스골드(PAXG)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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