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탈중앙화’ 내세웠지만…저스틴 선 TRX 쏠림에 거버넌스 논란

트론(TRX)이 스스로를 ‘탈중앙화 블록체인’으로 홍보해온 것과 달리, 트론(TRX) 토큰의 소유 구조가 ‘탈중앙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프로젝트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에게 토큰이 과도하게 쏠려 있어 지배력 문제를 피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웹을 탈중앙화”…홍보 문구와 충돌하는 소유 집중
트론(TRX)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웹을 탈중앙화하겠다”고 내세우고, 백서에서는 “진보된 탈중앙화 블록체인 플랫폼”이라고 소개한다. FAQ에도 “트론은 탈중앙화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하지만 토큰 보유가 특정 개인에게 극도로 집중돼 있다면, 네트워크 운영과 의사결정이 실질적으로 한쪽에 좌우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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