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7만 달러(약 1억 395만 원)를 밑돌며 미국 고용지표 쇼크에 동반 약세를 보였다. 노동시장이 ‘뚜렷하게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에도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지 않으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식었다.
비트코인은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무렵 낙폭을 키우며 6만8,176달러(약 1억 122만 원)까지 밀렸다. 트레이딩뷰 기준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3% 넘게 하락했고, 미국 주식시장도 동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 고용 ‘서프라이즈 부진’…위험자산 반등 실패
이번 조정의 촉발점은 2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였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2월 고용은 9만2,000명 감소해, 시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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