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이 국부 자산을 활용한 ‘국가 차원의 가상자산 준비금’(크립토 리저브) 조성을 추진한다.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자금, 국가가 보유한 몰수 가상자산까지 더해 최대 7억달러(약 1조384억5000만원)를 크립토 자산 및 관련 기업에 배분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중앙은행)은 기준금리 관련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티무르 술레이마노프(Timur Suleimanov) 총재는 중앙은행이 금·외환보유액 가운데 최대 3억5000만달러(약 5192억2500만원)를 크립토 관련 자산 투자에 배정해뒀다고 확인했다. 투자 대상에는 디지털 자산, 크립토 기술주, 크립토 성과에 연동되는 지수펀드(인덱스)나 관련 금융상품 등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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