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압수 비트코인 4,600만달러 유용 혐의 전직 계약업체 직원 체포…정부 크립토 관리체계 경계 커졌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미 법집행기관이 압수·관리하던 비트코인(BTC) 등 디지털 자산 4,600만달러(약 682억7,000만원)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전직 정부 계약업체 직원 존 다기타(John Daghita)를 카리브해 생마르탱 섬에서 체포했다. 압수자산을 노린 ‘내부자 범죄’ 의혹이 불거지면서, 미국의 전략 비트코인 및 크립토 자산 관리 체계에 대한 경계심도 커지고 있다.

미·프 합동 작전으로 생마르탱서 신병 확보
FBI에 따르면 다기타는 현지시간으로 수요일 늦게 생마르탱에서 검거됐다. 이번 체포는 미국과 프랑스 당국의 공조로 진행됐다.

캐시 파텔(Kash Patel) FBI 국장은 목요일 X(구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프랑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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