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반도체 산업의 생산 조정으로 인해 전체 산업 생산이 세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소비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반도체 제조용 장비 도입 확대의 영향으로 설비투자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전산업생산 지수는 전달보다 1.3% 감소한 114.7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모든 산업의 생산 활동을 지표화한 수치로, 산업 생산의 흐름을 뜻한다. 특히 반도체 생산이 -4.4%로 감소한 것이 이번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이는 작년 말에 급증했던 반도체 생산의 기저효과로, 수출은 양호했지만 생산은 감소세를 보였다.
소매 판매는 두 달 연속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서비스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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