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공습 직후 노비텍스 출금 급증…인터넷 차단에 유출 흐름 꺾였나

미국과 이스라엘이 토요일 테헤란을 공습한 직후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에서 출금이 ‘급증’했다. 다만 직후 발생한 대규모 인터넷 접속 장애가 추가 자금 유출을 사실상 막으면서, 출금 흐름은 빠르게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은 월요일 공개한 보고에서, 첫 공습이 시작된 지 불과 몇 분 만에 노비텍스에서 빠져나간 암호화폐 규모가 50만 달러(약 7억 5,000만 원) 이상으로 급증해 ‘700%’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 엘립틱이 제시한 차트에서는 같은 날 한 시간 동안 출금이 최대 300만 달러(약 45억 원) 가까이 치솟는 구간도 포착됐다.

엘립틱은 이 같은 급격한 출금 증가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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