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중앙은행 준비금’ 블록체인에 올린다…G7 첫 ‘준비금 결제’ 검증
일본은행(BOJ)이 중앙은행 ‘준비금’에 해당하는 당좌예금(BOJ current account deposits)을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운용할 수 있는지 시험한다. G7 중앙은행 가운데 준비금 결제 레벨에서 분산원장기술(DLT)을 공식 검증하겠다고 밝힌 첫 사례로, 토큰화 금융(tokenized finance) 경쟁이 제도 인프라를 앞지르기 전에 ‘공적 결제 레일’의 방향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3일(현지시간) 도쿄에서 열린 FIN/SUM 콘퍼런스 연설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우에다 총재는 이를 “새로운 금융 생태계(new financial ecosystem)”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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