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미국 시장에서 ‘최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정반대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 중국 당국이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사실상 금지하는 새 규정을 내놓으면서, 테더(Tether)의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CNH₮가 단계적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미국 내 테더의 존재감은 오히려 더 커지는 분위기다. 테더는 약 10년 가까이 최대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로 군림해왔고, 경영진과 지분 보유자 다수가 억만장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과거 테더의 미 국채(T-note) 매입을 맡았던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이 현재 트럼프 대통령 측 핵심 경제 참모로 거론되면서, 테더를 둘러싼 ‘정책 리스크’가 한층 낮아졌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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