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군사작전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도 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국채의 가치가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를 상쇄하지 못했던 결과로 분석된다.
미 동부 시간 기준 이날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4.04%로, 전 거래일보다 8bp(1bp는 0.01%포인트) 상승해 국채 가격이 하락했음을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채권 수익률과 가격은 반비례하기 때문에 국채 수익률이 높아지면 국채 가격은 떨어진다.
한편, 중동 불안으로 인해 ICE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8.8달러로 전거래일 대비 8% 급등했다. 브렌트유 가격은 한때 배럴당 80달러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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