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외국인 매도에도 개인 투자자 ‘방패’ 역할… 코스피 하락 방어

개인 투자자(흔히 ‘개미’로 불리는)가 국내 증시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지수가 하락을 막고 회복세를 보였다.

2026년 2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권시장에서 역대급으로 매도세를 보이며 유가증권시장 순매도가 7조 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은 이에 맞서 7조6천40억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방어했다. 결과적으로 코스피 지수는 이들의 매수세 덕분에 급격한 하락을 피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 투자자들이 기존의 단순한 개별 종목 투자에서 벗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 상품으로…  더보기

대규모 외국인 매도에도 개인 투자자 ‘방패’ 역할… 코스피 하락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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