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주요 시중은행 여섯 곳과 손을 잡고 ‘글로벌 진출 K금융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더욱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각 은행의 부행장들이 주축이 된 정기 협의회와 실무진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로 구성된다.
이번 협의체는 효율적인 금융 지원을 목표로 설립됐다.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큰 계약을 체결하거나 진출할 때 필요한 금융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중은행들은 협의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정보와 유행을 공유하고, 유망 프로젝트를 조기 발굴해 적절한 금융 지원 방법을 논의한다.
은행들은 특히 조선, 방산, 원전 같은 대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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