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 세대가 축적한 순자산이 많은 사회적 배경에서 자녀 세대의 자산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1999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나라 신혼 청년가구의 자산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는 부모의 순자산, 초기 자산 규모, 소득, 주택 소유 여부, 수도권 거주 여부, 소득 대비 부채 비율 등 다양한 요인들이 청년가구의 자산 형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집중 조사했다. 특히, 자산이 많은 상위 청년가구일수록 부모의 자산이 청년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강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자산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반면 소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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