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시장이 ‘리셋’ 국면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파생상품 레버리지가 서서히 정리되는 ‘디레버리징’이 진행 중이지만, 과거 약세장 저점에서 나타났던 ‘투매(캐피튤레이션)’ 신호는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온체인·파생상품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지표를 근거로 “현재 시장은 레버리지 청산을 동반한 급격한 붕괴보다, 포지션을 천천히 낮추는 과정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대표적으로 CME 비트코인(BTC) 선물의 ‘베이시스(basis)’가 압축되고,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빠르게 감소하는 흐름이 관측됐다.
‘CME 베이시스 압축’…디레버리징은 맞지만 ‘투매’는…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