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지배구조 선진화 위해 사외이사 대폭 교체

BNK금융그룹이 기업의 책임 경영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2026년 2월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번 이사회에 앞서 진행된 사외이사 간담회에서는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정책을 토대로,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TF(태스크포스)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BNK금융그룹은 금융당국의 지침을 신속하게 기업 정관에 반영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은 이미 CEO 연임을 1회로 제한하고 이사회 의장의 임기도 1년 단위로 설정하는 등, 권한 집중을 방지하는 구조를 갖춘 상태다. 또한 매년 새로운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이사회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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