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의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수수료를 낮추고 속도를 끌어올리며 비트코인을 ‘일상 결제 수단’으로 만들겠다는 오랜 구상이 수치로 확인되는 분위기다. 다만 거래 급증의 주체가 일반 소비자라기보다 거래소·기업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함께 나온다.
비트코인 강경 지지층(맥시멀리스트) 사이에서 라이트닝은 대표적인 레이어2(메인 체인 바깥에서 거래를 처리하는 확장 기술)로 꼽혀 왔다. 트위터 공동창업자 잭 도시(Jack Dorsey)도 이런 흐름을 이끌어온 인물로, 지난해 자신의 결제 플랫폼 캐시 앱(Cash App)에 라이트닝을 통합하며 ‘매일 쓰는 돈(everyday money)’이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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