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급증 7억 7,000만 달러… 서클, USDC 넘어 ‘아크’로 핀테크 인프라 기업 되나

서클(Circle)이 더 이상 ‘가상자산(crypto) 대리 베팅’이 아니라 결제·금융을 뒷받침하는 ‘핀테크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USDC 확장에 더해 자체 블록체인 ‘아크(Arc)’와 결제 스택을 키우면서, 인터넷 기반 디지털달러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리서치·브로커리지 회사 번스타인은 서클의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DL뉴스에 “서클은 이제 크립토 프록시 플레이가 아니라 핀테크 인프라 제공자”라고 진단했다. 서클은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77% 급증해 7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1달러=1425.50원)을 적용하면 약 1조0974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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