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이 ‘대수술’에 들어간다. 이더리움 재단이 향후 4년간 네트워크를 더 빠르게 만들고, 양자컴퓨팅 위협까지 염두에 둔 보안 강화를 추진하는 업그레이드 로드맵을 공개했고,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도 핵심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이번 계획은 이더리움 재단 프로토콜 팀이 내놓은 ‘스트로맵(Strawmap)’으로, 약 4년에 걸쳐 7차례 하드포크를 순차 적용하는 구상이다. 일정은 대략 6개월마다 한 번 꼴로 잡혀 있다.
블록 생성 12초→2초…단계적으로 ‘가속’
현재 이더리움은 평균 12초마다 새 블록을 만든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 앱, 금융 서비스까지 글로벌 규모로 확장하려면 이 속도는 부족하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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