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t 8(HUT)이 4분기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은 급증했고,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면서 비트코인(BTC) 채굴주의 투자 포인트가 ‘코인 가격’에서 ‘전력·데이터센터 자산’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6일(현지시간) Hut 8은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이 2억7970만 달러(약 4,010억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 1억5220만 달러(약 2,183억 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8850만 달러(약 1,269억 원)로, 전년 동기 3170만 달러(약 455억 원) 대비 크게 늘었다.
회사 측은 3개월간 컴퓨트(Compute) 매출이 8190만 달러(약 1,175억 원)로 전년 동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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