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2025년 10월 사상 최고치 대비 약 50% 가까이 밀리면서, 비트코인 보유 기업의 대표격인 스트레티지(Strategy)가 ‘공매도 표적’으로 떠올랐다. 한때 BTC 강세장에서 레버리지 대안으로 각광받았던 ‘비트코인 재무 전략’이 지속 가능하냐는 회의론이 커지며 주가 하락 압력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미국 대형주 중 ‘최대 공매도’…시총의 14%가 베팅 대상
스트레티지는 미국 대형주 가운데 가장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으로 집계됐다. 약세 투자자들이 회사 시가총액의 약 14%에 해당하는 물량에 하락 베팅을 걸고 있다는 의미다.
공매도는 투자자가 주식을 빌려 먼저 판 뒤 가격이 내려가면 낮아진 가격에 다시 사서 갚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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