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 열풍에 한국 순대외금융자산 감소… ‘서학개미’ 영향

지난해 한국의 해외 투자 열풍은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크게 확산되어, 해외 주식 투자 및 대외 금융자산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권 투자도 급증하면서 우리나라의 순대외금융자산은 오히려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6년 말 기준 우리나라의 대외 금융자산은 2조8,752억 달러로 기록되며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반면, 대외 금융부채도 증가하여 순대외금융자산은 9,042억 달러로 감소하였다. 이는 국가의 종합적인 대외 지급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데, 금융부채 증가가 자산 증가를 초과하면서 예약되어 있던 대외금융자산 흑자국 타이틀을 반납하게 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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