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비트코인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가상자산 관리체계의 대대적인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로 인해 경찰은 가상자산의 압수와 관리 방식을 전면 개편하기로 하고,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에 따르면, 경찰은 ‘가상자산 압수물 관리체계 개선 계획’을 통해 압수한 가상자산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준비, 압수, 보관, 송치 등 각 단계를 세밀하게 구분하여 관리감독하기로 했다. 가상자산 압수 현황은 월 단위로 파악하며, 보관 현황과 처분 결과도 체계적으로 집계·관리할 예정이다.
압수한 가상자산의 보관 방법에 대한 변화도 논의 중이다. 가상자산을 신뢰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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