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달러(약 8조 6,910억 원) 유입 뒤 5주 연속 순유출… 비트코인 ETF, ‘추격 매수’의 대가인가

비트코인 조정장에서 누가 사고, 누가 팔았나
비트코인(BTC) 가격이 10월 초 이후 뚜렷한 하락 국면을 이어가면서, 고점 대비 50% 넘게 밀려 2월 6일 기록한 6만달러(약 8억 6,910만 원)선까지 내려앉았다.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하긴 했지만, 연초 이후 수익률 기준으로도 여전히 ‘깊은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러 있다. 온체인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이 조정장 동안 어떤 투자자 그룹이 매도에 나섰고, 누가 매집에 나섰는지 추적했다.

샌티멘트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고점 이후 비트코인 10개에서 1만개 사이를 보유한 중대형 ‘고래’ 지갑들은 보유 물량을 약 0.8% 줄였다. 반대로 0.1BTC 이하를 보유한 소액 투자자(‘리테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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