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지난해 말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후 처음으로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사건은 소비자들의 신뢰에 큰 타격을 주었고, ‘탈팡(쿠팡 탈퇴)’ 운동까지 촉발했다.
쿠팡은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매출은 약 12조8천45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한 불신 여론이 커지면서 4분기에는 다른 결과를 맞이할 전망이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인해 쿠팡의 4분기 총거래액이 약 5%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매출 증가율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말 시즌에 대한 프로모션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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