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예정된 가운데, 최근의 경제 지표들이 국내 경제의 전반적 흐름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회의를 통해 현재 2.50%인 기준금리의 조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올해 초까지 다섯 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한 뒤, 이번에도 비슷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는 최근 원/달러 환율의 불안정성과 서울 수도권의 주택 가격 상승세 등 다양한 경제적 요인을 고려한 결과다.
한편, 26일 발표될 국가데이터처의 인구 동향 자료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 수는 23만 8,300명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으며, 이는 9년 만에 처음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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