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가 지난해 피싱(가짜 사이트 유도) 공격으로 빼돌렸던 비트코인(BTC) 320개가 자진 반환되면서, 한국 수사기관의 가상자산 관리 관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검찰과 경찰은 잇따른 사고로 여론의 뭇매를 맞는 가운데, 관련자 추적과 보관 시스템 전면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피싱으로 빼앗긴 비트코인 320개, 검찰로 회수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8월 피싱 공격으로 유출됐던 비트코인 320.8개가 최근 해커 측으로부터 반환됐다고 밝혔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 비트코인은 약 2,100만 달러(약 304억 7,000만 원) 규모로, 여러 지갑을 경유한 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갑과 한국 당국이 관리하는 지갑으로 옮겨진 것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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