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민주당, 트럼프 연계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은행 인가에 제동…UAE 지분·시스템 리스크 경고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 측과 연관된 디지털 자산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WLFI)’의 전미 신탁은행 인가 추진을 두고 재무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 왕실 인사가 약 5억 달러(약 7,253억 원)를 투입해 회사 지분 절반 가까이를 조용히 확보한 정황과, 이 중 1억 8,700만 달러(약 2,713억 원)가 트럼프 주변으로 흘러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외국 자본·스테이블코인’이 얽힌 잠재적 시스템 리스크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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