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 5천349억 원으로 13.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손해율 악화를 중심으로 한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우선, 매출은 20조 663억 원으로 6.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조 1천136억 원으로 오히려 10.5% 줄어들었다. 이는 보험손익이 작년 대비 36% 감소한 1조 359억 원에 그친 영향이 컸다. 손해율, 특히 장기위험손해율의 상승이 이는 악화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장기보험의 경우, 손익이 1조 758억 원으로 20.1% 감소했다. 이는 의료파업이 종료되면서 의료 이용량이 늘어난 점과 함께 보험금의 예상 대비 실질 손실 차이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자동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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