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가 최근 로봇택시 도입 계획을 철회하면서 알파벳(Alphabet Inc.)의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인 웨이모(Waymo)는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해당 계획은 뉴욕시 외의 다른 도시들에서도 운전자가 없는 택시를 허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주 의원들의 지지를 받지 못해 무산됐다. 웨이모는 2019년부터 약 180만 달러(약 26억 원)를 들여 주지사와 주 의원들을 설득하는데 노력해왔으나, 결과적으로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캐시 호컬 주지사의 대변인인 션 버틀러는 “입법부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대화 결과, 이 제안을 진전시킬 수 있는 지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뉴욕시에서 안전 운전자와 함께 진행 중인 웨이모의…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