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시장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메시지를 던졌다. 비트코인(BTC) 가격을 떠받치던 ‘조기 금리 인하’ 기대에 제동이 걸리면서, 오히려 ‘추가 인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위험자산인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된다.
연준, “필요하면 금리 다시 올릴 수도”
1월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5~3.75%로 동결했다. 지난해 2025년 말 세 차례 연속 인하 이후 첫 ‘일시 정지’였지만, 회의록 속 분위기는 결코 완화적이지 않았다. 표결 결과는 동결 10명, 인하(또는 완화적 기조 선호) 2명으로, 표면적으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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