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상승세가 완화되면서 비트코인(BTC) 투자자들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물가·유동성 확대’라는 거시 환경이 약해진 상황에서, 비트코인의 핵심 투자 논리가 제대로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이다.
미국 유명 투자자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최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물가 급등과 공격적인 통화 완화 정책을 계기로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했다”며 “이제 인플레이션이 둔화된 환경에서도 여전히 비트코인의 장기적 목적을 신뢰할 수 있는지가 핵심 질문”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통화가치 하락(디베이스먼트) 헤지 수단’이라는 내러티브가 구조적으로 유효한지, 단기 물가 지표가 바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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