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 앞둔 러-우 전쟁… 비탈릭 부테린, 러시아에 ‘탈중앙화 거버넌스’ 처방 내놨다

비탈릭 부테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4주년을 앞두고 러시아의 미래를 ‘탈중앙화 거버넌스’ 관점에서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록체인처럼 권한이 분산된 구조를 정치 시스템에 적용해야만 러시아 내부 변화와 장기적 평화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다.

12일(현지시간) 이더리움(ETH) 공동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러시아어로 장문의 글을 올리고, 우크라이나 침공을 ‘양측 모두 잘못이 있는 복잡한 상황’이 아닌 ‘범죄적 공격’으로 규정했다. 그는 단순 휴전만으로는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안전이 보장될 수 없으며, 궁극적으로는 러시아 체제 내부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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