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2,000억 달러(약 7경 5,270조 원) 거래량… 코인베이스, 6억 6,700만 달러(약 9,656억 원) 순손실에도 시간외 3% 반등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지난해 4분기에만 6억 6,700만 달러(약 9,656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줄며 월가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되레 3%가량 반등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코인베이스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약 18억 달러(약 2조 6,05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이 제시한 컨센서스를 하회한 수치다. 비(非)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0.66달러(약 956원)로, 시장 예상치보다 30% 이상 낮았다. 실적 부진은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둔화와 맞물려 있다. 비트코인(BTC)은 2025년 10월 약 12만 6,000달러(약 18억 2,385만 원) 부근 고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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