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바이낸스 프랑스’ 소속 간부급 직원을 겨냥한 주거 침입 사건이 벌어져 용의자 3명이 체포됐다. 암호화폐 부호·임직원을 노린 이른바 ‘렌치 어택(wrench attack)’이 급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거래소 임직원까지 현실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현지 매체 RTL에 따르면 사건은 목요일 오전 7시(중부유럽시간)께 파리 외곽 발드마른(Val-de-Marne) 지역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복면을 쓴 무장 괴한 3명이 ‘바이낸스 프랑스 책임자’의 집을 찾는다며 건물에 침입한 뒤, 먼저 다른 입주민의 집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피해자의 집 위치를 대라고 위협했다는 것이다. 용의자들은 집 안을 수색한 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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