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기술업계 인력 감축이 2025년에도 이어지며, 최소 12만7,000명의 직원이 해고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들어서도 감원 속도는 쉬이 꺾이지 않고 있다. 최근 한 주간만 해도 13개 기술 기업이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최소 1,045명의 해고 인원이 새로 발생했다. 이렇게 미국 기술기업들의 대규모 감원이 지속됨에 따라 고용 불안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주 가장 큰 감원 규모를 기록한 기업은 워크데이(Workday)로, 전체 인력의 약 2%에 해당하는 400명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이는 글로벌 고객지원 부서를 중심으로 한 감원이지만, 구체적인 미국 내 인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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