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이 대규모 전력 소모형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부담을 일반 소비자가 아닌 자사가 책임지겠다고 공식 약속했다. 미 전역에서 AI 인프라 확장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앤스로픽은 자사 데이터센터 전력이 공급망에 부담을 주는 경우 관련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해당 지역의 전력 기반시설 확장에도 자금을 댈 것이라고 밝혔다.
앤스로픽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 새로운 데이터센터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그 대가를 미국 소비자에게 전가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자사의 전력 수요로 인해 전기요금이 상승하는 지역에서는 공공요금 인상을 유도하는 기존 관례 대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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