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우스, 타빌리 4억 달러 인수… AI 에이전트 기술까지 삼켰다

인공지능 인프라 전문 기업 네비우스(Nebius)가 이스라엘의 AI 검색 스타트업 타빌리(Tavily)를 인수하기로 결정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인수는 자율 AI 에이전트를 위한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며, AI 인프라 시장의 판도를 다시 한 번 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스라엘 매체 칼칼리스트에 따르면, 네비우스는 타빌리 인수를 위해 우선 2억 7,500만 달러(약 3,960억 원)를 지불하고, 향후 성과에 따라 최대 4억 달러(약 5,760억 원)까지 확대될 수 있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빌리는 2024년에 설립된 신생 기업으로, 대형 언어 모델(LLM)이 실시간 데이터에 접근하고 이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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