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바이브 코딩’ 보안 정조준…백슬래시, 273억 투자 유치

보안 스타트업 백슬래시 시큐리티(Backslash Security)가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확장을 목표로 1,900만 달러(약 273억 6,000만 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금은 연구개발 인력 증원, 플랫폼 고도화, 미국과 유럽 시장 내 영업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2년에 설립된 백슬래시는 AI 코딩 에이전트와 개발 툴 사용이 급증하면서 등장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새로운 위협 표면을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AI 기반 워크플로 내에서 소프트웨어 생성, 수정 및 배포 전 과정을 보안팀이 감독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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