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호주의 디지털 트윈 스타트업 니어라(Neara)가 대규모 자금을 유치했다. 니어라는 최근 시리즈 D 투자 라운드를 통해 약 6,300만 달러(약 907억 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의 테크놀로지 크로스오버 벤처스(Technology Crossover Ventures, TCV)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파트너스 그룹, EQT, 스퀘어 팩 캐피털, 스킵 캐피털 등도 참여했다.
니어라는 전력 인프라를 3D로 복제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발전소 및 송전설비의 구조를 정교하게 모델링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이 결합된 이 플랫폼은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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