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 현물 가격이 9일(현지 시각) 온스당 5043.10달러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상승했다. 은 가격은 온스당 79.85달러로 역시 상승해 금과 은이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금 가격은 전일 종가(4952.97달러) 대비 약 1.8% 오르며 5000달러 선을 재돌파했고, 은도 전일(77.48달러)보다 3%가량 상승했다.
금과 은 모두 상승세를 보였지만, 움직임의 성격은 다소 차이를 보인다. 금은 안전자산으로서 중앙은행 수요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강한 반면, 은은 귀금속이자 산업재 특성이 혼재돼 경기 기대나 수요 회복에 민감하다. 이날은 양 자산 모두 실물 수요와 거시경제 요인의 복합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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