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0만 달러 롱 청산… XRP, 하루 만에 -17% ‘패닉셀’

XRP, 하루 만에 17% 급락…파생상품 청산에 흔들린 투자 심리

시가총액 상위권 암호화폐 리플(XRP)이 17% 넘게 급락하며 2025년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 4,600만 달러(약 676억 원)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하락세가 가속화됐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XRP는 전날 17% 넘게 하락해 1.25달러(약 1,834원)선까지 떨어졌다. 단 하루 낙폭으로는 2025년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이다. 같은 날 비트코인(BTC)은 10% 가까이 하락하며 6만 5,000달러(약 9,538만 원)까지 밀렸고,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등 주요 암호화폐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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