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사상 최대 손실 직면…기관 투자 신뢰 시험대에 서다
최근 비트코인(BTC) 시장이 급격한 조정을 겪으며 미국 현물 ETF 투자자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강력한 상승세로 새 투자자를 끌어모았던 비트코인 ETF는 이제 시장 불안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은 새로운 투자 기반의 ‘진짜 내성’을 가늠하고 있다.
비트코인 ETF는 지난 2024년 1월 출범 이후 기관 중심의 유입을 끌어내며 랠리를 주도해왔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평균 매입 단가(순 비용 기준)인 82,405달러(약 1억 2,072만 원)를 크게 밑도는 76,140달러(약 1억 1,156만 원)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는 ETF 투자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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