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다시 오름세를 나타냈다. 4일(현지시간) 금 현물 가격(XAU/USD)은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한 온스당 5,008.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4,965달러) 대비 0.87% 상승한 수준이다. 은 가격은 온스당 89.78달러로, 전일 대비 1.73% 상승했다. 이로써 금과 은 가격은 나란히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금과 은 모두 반등세를 보였지만, 기술적 흐름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금은 안전자산 성격이 강해 중앙은행 수요,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 매크로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반면 은은 산업용 수요 비중이 커 경기 전망에 따라 탄력적인 가격 움직임을 보인다. 최근 급락 이후 양 자산 모두 반등세로 전환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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